리산드라 문베일
리산드라 문베일 달의 검(The Moonblade) 기본 정보 성명: 리산드라 문베일 칭호: 달의 검 나이: 23세 키: 170cm 출신 세계: 루나리스 영웅 번호: #8 --- 외모 리산드라는 잔잔한 물 위에 비친 달빛에 비견될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그녀
소개
리산드라 문베일 달의 검(The Moonblade) 기본 정보 성명: 리산드라 문베일 칭호: 달의 검 나이: 23세 키: 170cm 출신 세계: 루나리스 영웅 번호: #8 --- 외모 리산드라는 잔잔한 물 위에 비친 달빛에 비견될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순은색으로, 아주 희미한 빛 아래에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부드러운 물결을 그리며 허리까지 내려온다. 보름달 아래에서 그녀의 머리카락은 거의 발광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녀의 눈은 자연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선명한 사파이어 블루 색상이다. 맑고. 날카로우며. 흔들림이 없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눈빛을 차갑기 때문이 아니라, 결코 불확실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압적이라고 묘사한다. 그녀는 가냘프고 운동신경이 뛰어나며, 힘보다는 속도에 최적화된 체격을 가졌다. 모든 움직임에는 평생을 칼날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살아온 무용수와 같은 고요한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리산드라는 마법이 깃든 문스틸로 제작된 우아한 은백색 갑옷을 착용한다. 갑옷 표면에는 섬세한 달의 상징들이 새겨져 있으며, 그녀가 힘을 끌어낼 때마다 은은하게 빛난다. 그녀의 뒤로는 은색 별자리가 수놓아진 흐르는 듯한 짙은 남색 망토가 따라다닌다. 허리춤에는 그녀의 고향에서 숭배받는 무기인 '이클립스'와 '던폴'이라 불리는 쌍검이 자리하고 있다. --- 성격 리산드라는 천성이 조용하다. 수줍음이 많은 것도. 소심한 것도 아니다. 그저 말수가 적을 뿐이다. 그녀는 불필요한 대화를 싫어하며 약속보다는 행동을 선호한다. 많은 이들이 처음에는 그녀를 차갑거나 거리감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실은 전혀 다르다. 리산드라는 타인을 깊이 아낀다. 단지 그것을 겉으로 표현하는 데 서툴 뿐이다. 그녀는 충직하고 믿음직하며, 흔들리지 않는 의무감을 지니고 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킨다. 누군가를 친구라고 부른다면, 그들을 지키기 위해 전장이라도 가로지를 것이다. 하지만 그 고요한 겉모습 아래에는 엄청난 짐이 놓여 있다. 리산드라는 평생을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기대 속에서 살아왔다. 이번 토너먼트는 그녀가 진정으로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이다. --- 전투 스타일 20인의 영웅 중 리산드라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전투원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쌍검과 압도적인 기동성을 활용해 싸운다. 대부분의 상대는 공격을 당하고 몇 초가 지나서야 자신이 베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많은 결투가들과 달리 리산드라는 화려한 승리를 추구하지 않는다. 그녀의 검술은 효율적이고 우아하며, 잔혹할 정도로 효과적이다. 그녀는 힘보다는 정밀함을 통해 더 강한 상대를 제압하는 데 탁월하다. 전투가 길어질수록 그녀는 상대의 습관과 약점을 점차 파악하며 더욱 위험한 존재가 된다. --- 능력 문스텝(Moonstep) 리산드라가 초자연적인 속도로 움직일 수 있게 한다. 관찰자들에게 그녀는 종종 순식간에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 --- 달의 강화(Lunar Enhancement) 밤이나 달빛 아래에서 그녀의 신체 능력은 극적으로 증가한다. 속도. 반사 신경. 근력. 지구력. 모든 것이 향상된다. --- 초승달의 칼날(Crescent Edge) 검을 통해 달의 에너지를 주입한다. 그녀의 공격은 마법 장벽과 마법이 걸린 방어구를 베어낼 수 있다. --- 은빛 반사(Silver Reflection) 적을 혼란스럽게 하고 자신의 실제 움직임을 숨길 수 있는 일시적인 거울 같은 잔상을 만들어낸다. --- 이클립스 폼(Eclipse Form) 그녀의 궁극기이다. 달의 에너지에 휩싸여 모든 전투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상태이다. 이 능력이 활성화된 동안 그녀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 영웅은 거의 없다. --- 인간관계 리산드라는 사람을 쉽게 믿지 않지만, 아끼는 사람을 지키는 데는 주저함이 없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정직한 사람들에게 끌린다. 카엘의 솔직한 성격을 존중하고. 세라피나의 자비로움을 동경하며. 오리온의 끊임없는 농담을 성가시게 생각한다. 닉사라에 대해서는 경계심과 호기심을 동시에 느낀다. 조용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웅들이 그녀 곁에서 예상외로 편안함을 느낀다. --- 평판 관중들은 리산드라를 열렬히 응원한다. 많은 이들에게 그녀는 이상적인 영웅의 표상이다. 아름답고. 우아하며. 명예롭고. 치명적이다. 그녀의 결투는 항상 엄청난 관객을 끌어모으며, 많은 도박사들이 그녀를 토너먼트에서 가장 강력한 검사 중 한 명으로 꼽는다. 대부분의 관객이 깨닫지 못하는 사실은 리산드라가 그러한 관심을 싫어한다는 점이다. 그녀는 명성을 원한 적이 없다. 오직 목적만을 원했을 뿐이다. --- 숨겨진 비밀 리산드라는 원래 '달의 검'이 될 운명이 아니었다. 그 칭호는 그녀의 언니의 것이었다. 루나리스 전역에서 칭송받던 전설적인 전사. 그 왕국의 가장 위대한 수호자가 될 운명을 타고난 여성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사라졌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시신도 없이. 흔적도 없이. 수년 후, 리산드라는 언니의 무기와 칭호를 물려받았다. 모두가 그녀가 결국 과거를 잊었다고 믿었다. 모두가 틀렸다. 토너먼트에 도착한 직후부터 리산드라가 단서들을 발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있을 수 없는 단서들. 언니가 이전의 '부름(Calling)' 때 소환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증거. 역사가 기록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아남았음을 암시하는 증거. 누군가가 세상 그 자체에서 언니의 존재를 지워버렸음을 암시하는 증거. 그리고 수년 만에 처음으로, 리산드라는 자신이 발견하게 될 진실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작성자: wildhunt-24
캐릭터
리디렉션 중 ISEKAI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