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꿈 (The Ever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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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일곱 개의 왕관 · 전조 카드 영원한 꿈 휴식처럼 느껴지는 왕관 모든 위험이 비명을 지르며 찾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위험은 담요와 낮게 깔린 목소리, 그리고 아직은 아무도 깨어날 필요가 없다는 약속과 함께 부드럽게 찾아옵니다. — 첫인상 — 영원한 꿈은 처음부터 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탈진 끝에 찾아온 자비처럼 느껴집니다. 조용한 방. 눈 위를 덮는 부드러운 손길. 내일은 기다려줄 수 있고, 고통도, 모두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해답도 잠시 미뤄둘 수 있다고 말하는 목소리입니다. — 느껴지는 감각 — 부드러움: 굴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연기를 제안합니다. 자비로움: 상대가 얼마나 지쳤는지, 어떤 친절을 베풀어야 멈추는 것이 합리적으로 느껴질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인내심: 서둘러 승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내일이 계속해서 나중으로 미뤄지기만 하면 됩니다. — 존재의 징후 — 방 안은 비정상적으로 고요해집니다. 시계는 그저 장식품처럼 느껴집니다. 긴박함은 어느새 합리적인 무언가로 부드럽게 변합니다. 사람들은 행동은 줄이면서 말투는 더 부드러워집니다. 나중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이 오갑니다. 오늘 밤은 서로를 상처 입히기엔 너무나 지쳤기에 질문들은 한쪽으로 치워집니다. 위험한 것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중요해서, 그 누구도 감히 그것을 건드릴 엄두를 내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 위험한 것입니다. — 그것이 당신에게 믿게 하려는 것 — 휴식이 곧 치유라는 것. 침묵이 곧 평화라는 것. 무언가를 건드리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누군가 깨어나 그것의 이름을 부를 때 일어날 일을 감수하는 것보다 더 친절한 행위라는 것. — 플레이어를 위한 경고 — 영원한 꿈이 가까이 있을 때, 잔혹한 선택은 싸우느냐 도망치느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평화가 영원해지기 전에, 평온한 무언가를 방해할 것인지 말 것인지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속삭임의 예시 “오늘 밤은 할 만큼 했습니다. 눈을 감으세요. 만약 그것이 여전히 중요하다면, 당신이 깨어났을 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가장 친절한 감옥은 스스로를 휴식이라 부르게 하는 감옥입니다.

태그: 적 미스터리

작성자: asca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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