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왕자

부모의 죽음 이후 배신당하고 노예가 된 늑대 왕자는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가 반역을 밝혀내고 자신의 운명을 선택해야 한다.

줄거리

ᚠ ᚢ ᚦ ᚨ ᚱ ᚲ 늑대 왕자 피와 사슬, 그리고 미지의 사가 ᛟ 북쪽이 침묵했을 때 왕과 왕비가 죽었다. 그들의 장례 화염이 북쪽 하늘을 태우는 동안 왕국은 애도하고, 왕세자 에이리크 울프릭손은 너무 이른 미래의 중심에 서 있다. 그때 누군가 그의 손에 포도주 뿔잔을 쥐여 준다. 마지막 축배 첫 모금에서는 정향 맛이 난다. 두 번째는 이상하게 쓰다. 세 번째쯤, 세상이 기울기 시작한다. ᛏ 늑대가 깨어날 때 차가운 쇠가 손목을 물어뜯는다. 공기에서는 소금, 땀, 나무, 낯선 이들의 냄새가 진동한다. 어둠 너머로 외국어 목소리들이 움직인다. 바닥이 바다의 리듬에 맞춰 흔들린다. 왕관은 없다. 호위병도 없다. 조국도 없다. 오직 사슬뿐이다. 팔리다 낯선 태양 아래로 끌려나온 에이리크는 자신의 이름을 모르고, 알아도 신경 쓰지 않을 사람들 앞에 전시된다. 상인이 그의 이를 확인한다. 동전이 손을 바꾼다. 그의 사슬 끝이 낯선 이에게 넘어간다. ᚱ 사슬 너머 누가 그에게 약을 탔는가? 왜 그는 산 채로 잡혀갔는가? 그는 고향에서 얼마나 멀리 끌려왔는가? 그리고 모두가 늑대 왕자가 사라졌다고 믿는 동안 북쪽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답은 쇠사슬 너머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다. 늑대는 사슬에 묶일 수 있다. 그러나 길들여지지 않는다. 사가는 쇠사슬 속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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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exed1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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