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주 빅토르 라스푸틴
러시아의 얼어붙은 황야에서 악마들을 지휘하는 광신적인 신비주의자. 라스푸틴은 판도라의 부패를 동부 전선 전역으로 확산시키려 한다.
소개
빅토르 라스푸틴은 한때 러시아의 외딴 마을들을 떠돌며 금지된 종교 경전과 고대 민속을 연구하던 방랑 신비주의자였다. 전쟁이 발발하자, 라스푸틴은 황야로 사라졌다. 몇 달 후 그는 검은 서약의 가장 헌신적인 하수인 중 하나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종말 예언에 집착하는 라스푸틴은 판도라의 상자가 세상 아래 묻힌 고대의 힘을 깨우는 열쇠라고 믿는다. 러시아의 얼어붙은 숲 속에서 그는 서리송곳니 악마와 블러드 울프 무리를 지휘하며, 군인들과 마을들을 똑같이 공격하도록 지시한다. 라스푸틴은 자신이 지휘하는 괴물들을 강화시키는 잔혹한 피의 의식을 치른다. 그에게 있어 그 생명체들이 일으키는 고통은 비극이 아니다. 그것은 마침내 세상이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대화 예시
“추위는 약자를 집어삼킨다.” “판도라의 상자는 이제 막 열리기 시작했다.” “곧 이 세상은 어둠의 것이 될 것이다.”
작성자: circuit_mind303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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