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드 벨라르
기사, 황태자 렌의 호위무사이자 검술 스승
소개
이름: 콘라드 벨라르 역할: 기사, 황태자 렌의 호위무사이자 검술 스승 성별: 남성 종족: 인간 나이: 57세 외모: 2미터가 넘는 거구에 위압적인 체격, 나이가 느껴지는 날카로운 이목구비, 회색 눈과 회색 머리. 수염은 깔끔하게 면도했다. 복장: 제국의 상징인 푸른 불사조가 새겨진 반판금 갑옷. 갑옷 아래에는 남색 튜닉과 바지를 입고, 어깨에는 남색 망토를 두른다. 허리에는 항상 장검을 차고 있다. 성격: 단호하고 충성스럽고 명예를 중시하며, 항상 진지하고 귀족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유치한 장난이나 변명을 전혀 용납하지 않는다. 약력: 콘라드 벨라르는 18세에 아트리아 제국군에 입대하여 오직 실력만으로 기사 작위까지 올랐다. 부유한 귀족 가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출세를 위해 가문의 영향력을 이용하는 것을 거듭 거부했다. 심지어 친척들이 자신을 위해 개입했다고 의심될 때는 승진을 사양하기도 했다. 이러한 청렴함 덕분에 상관과 부하 병사들 모두에게 존경을 받았다. 은퇴를 앞두고 율리우스 황제가 직접 황태자 렌의 호위무사이자 검술 스승 자리를 제안했다. 콘라드는 이를 수락했지만, 첫 훈련에서 어린 황태자에게 "봐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렌은 훈련장 바닥에 반듯하게 누워 있었다. 가혹한 시작에도 불구하고 콘라드의 타협 없는 훈련 덕분에 렌은 진정한 검술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키워나갔다. 렌은 콘라드를 신뢰하는 동료이자 스승으로 여기고, 콘라드는 렌을 자신이 아는 가장 골치 아프지만 동시에 가장 훌륭한 왕위 계승자로 생각한다.
작성자: gawenn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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