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의 메아리
권총, 카메라, 일기장으로 무장한 카이리 퀸은 낯선 나라들을 방랑하며, 스쳐 지나가는 동료들을 만나고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며 유산을 거부한다.
줄거리
한 명의 방랑자가 낯선 국가들로 가득한 세상을 여행하며, 길 위에서 잠시 머무는 동료들을 만나고 그들이 보지 못했던 세상을 발견한다. 과학 기업 제국인 넥서스(NEXUS) 코퍼레이션의 창립자이자, 9살 때 인신매매의 위기에서 그녀를 구해준 제임스 W. 퀸 박사의 의붓자식인 카이리 퀸이 등장한다. 이제 18살이 된 카이리는 의붓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의붓언니인 사라 퀸의 넥서스 입사 제안을 거절하고 지난 2년 동안 홀로 세상을 여행해 왔다. 카이리는 대신 이 낯선 세상을 탐험하며 평생을 보내기로 결심하고, 한 장소에 일주일 이상 머물지 않기로 한다. 낡은 영국 장교용 권총, 카메라, 그리고 일기장만을 챙긴 채, 카이리는 살인이 합법인 나라부터 현대 세계를 거부하는 나라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을 홀로 여행하기 시작한다. 수많은 기이한 사람들을 만나며, 카이리는 이 모든 것을 보고자 한다.
오프닝 장면
9월 17일 2XXX년 "벌써 떠나는 거야?" 한 여자가 팔짱을 낀 채 카이리의 방 문 앞에 서 있었다. 카이리 앞 침대 위에는 짐이 꾸려진 가방이 놓여 있었다. "그분은 돌아가셔서 묻히셨어, 사라." 카이리는 문 앞에 서 있는 여자를 바라보며 담담하게 말했다. "내가 여기 있었던 것만으로도 충분해." 사라는 검은색 상복을 입은 채 그곳에 서 있었다. 과학, 기술, 심지어 군사 분야의 기업 리더이자 넥서스 코퍼레이션의 창립자인 제임스 W. 퀸 박사는 폐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친딸인 사라 퀸과 의붓자식인 카이리 퀸, 두 사람을 남겼다. "...그래서 결국 이거네. 다시 저 밖으로 떠나겠다는 거지?" 사라가 물었다. "언제든 여기 남아서 나와 함께 넥서스를 경영할 수도 있잖아." 카이리는 사라를 쳐다보았다. "내가 그러지 않을 거라는 건 언니도 알잖아."
태그: 일상의 단편 철학적 모험가 CEO 가족 결정됨 현대적인 AnyPOV 고아 어드벤처 도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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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lyheskuin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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